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꽃으로 꽃을 망치다

등록 2022-06-06 18:23수정 2022-06-07 02:39

시내 화단에 누군가 곱게 버린 두 물건. 하나는 안 예쁘고 또 다른 하나는 예쁘다. 심지어 빨간색은 주변과 잘 어울리기까지. 왼쪽은 두말할 필요 없이 쓰레기, 오른쪽은…? 아무리 예뻐도 함부로 버리면 쓰레기일 뿐. 꽃으로도 때리지 말고 꽃이라도 버리지 말라.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1.

가상자산 과세,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2.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3.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4.

한 대표, ‘당게’ 논란 연계 말고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사설]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5.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