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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장마 끝 폭염 시작

등록 2022-07-28 18:07수정 2022-07-29 02:36

무덥고 끈적끈적한 장마가 물러가자 기다렸다는 듯이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늘 그랬듯이 예정된 수순이지만 해가 더할수록 더위를 겪어내기가 만만치 않다. 이열치열, 피서, 보양식 등등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려 하지만 자연의 위력 앞에서는 그저 작은 몸짓일 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여름이 깊을수록 가을이 가까워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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