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오는 봄 시샘하는 겨울

등록 2023-01-30 18:33수정 2023-01-31 02:35

전국이 매서운 한파와 폭설로 겨울의 혹독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벌써 입춘이 코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제주에는 동백꽃이 만발하고 조만간 남도는 매화 향이 가득할 것입니다. 차디차고 메마른 겨울을 뒤로하고 파릇파릇한 새싹과 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의 봄을 상상해 봅시다. 어서 빨리 봄이 오라고.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사설] ‘김건희’ 위해 “돌 맞고 가겠다”는 윤 대통령 1.

[사설] ‘김건희’ 위해 “돌 맞고 가겠다”는 윤 대통령

그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뉴스룸에서] 2.

그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뉴스룸에서]

학교예술강사 예산 72% 삭감…‘K-컬처’ 미래를 포기하나 [왜냐면] 3.

학교예술강사 예산 72% 삭감…‘K-컬처’ 미래를 포기하나 [왜냐면]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4.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불통’에 막힌 한동훈,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10월23일 뉴스뷰리핑] 5.

‘불통’에 막힌 한동훈,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10월23일 뉴스뷰리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