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봄비 머금은 영산홍

등록 2023-04-24 18:30수정 2023-04-25 02:37

봄비를 머금은 영산홍이 붉은색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일본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정하는 영산홍의 꽃말은 첫사랑입니다. 4, 5월이 되면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피는 영산홍 등 봄꽃으로 얼마 남지 않은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일상적 불심검문에 대학생·시민들 ‘불복종’…공권력 바꿨다 1.

일상적 불심검문에 대학생·시민들 ‘불복종’…공권력 바꿨다

‘윤 부부 비방 글’ 논란, 한동훈은 왜 평소와 다른가 2.

‘윤 부부 비방 글’ 논란, 한동훈은 왜 평소와 다른가

[사설] 대학교수 시국선언 봇물, 윤 정권 가벼이 여기지 말라 3.

[사설] 대학교수 시국선언 봇물, 윤 정권 가벼이 여기지 말라

이제 윤석열과 검찰이 다칠 차례다 4.

이제 윤석열과 검찰이 다칠 차례다

[사설] 대통령 관저 ‘유령건물’ 의혹 더 키운 대통령실 해명 5.

[사설] 대통령 관저 ‘유령건물’ 의혹 더 키운 대통령실 해명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