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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어떤 체험

등록 2023-07-31 18:58수정 2023-08-01 02:37

이곳은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있다는 팻말이 보였다. 농촌에 갔으니 뭘 짓거나 키우거나 배우거나 익히고, 음식이나 음료를 만들고 맛을 보는 것 등이 모두 체험일 것이다. 잡거나 줍는 것에 특화된 마을도 있을 터. 그러나 나는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집과 골목 앞에 주차된 승용차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체험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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