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권혁(47)씨가 전화를 걸어와 <한겨레>가 연말까지 기획한 ‘시민이 만드는 한겨레: 정보공개청구 세상을 바꾼다’가 참신한 기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일반 시민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알아도 혼자 바로잡는 것은 어려운데 <한겨레>와 같이 해나간다면 큰 힘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이 주인인 신문답게 시민을 제작에 참여시키는 일을 12월까지로 한정하지 말고 다른 주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를 <한겨레>만의 기획으로 특화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이동구 시민편집인실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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