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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이 주의 리트위트(RT)

등록 2010-12-17 20:54

● @ekatks

날치기 사태에 대해 ‘그게 나와 뭔 상관이냐’는 사람을 봤다. 그런 사람들은 불의가 아니라 불이익에만 분노한다. 불의가 아니라 오직 불이익에만 분노하는 사람이 많을 때 사회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 @leesongheeil

“군은 미필들이 욕보이고”라는 멘션. 여성과 장애인도 군대를 욕보인다는 뜻인가요? ‘병역기피자’라는 대체 개념이 있는데도 굳이 미필이라는 용어를 고집하는 것은 ‘군대 안 가면 사람 구실 못한다’는 징병사회 담론에 포박된 것 같아 꽤 불편합니다.

● @gulpanzigy

내 여동생은 장애인이다. 얼마 전 등급조정이 있었나 보다. 원래 2급인데 4급을 받았단다. 몸이 나아진 게 없는데 왜?? 장애인 복지예산이 줄어 어쩔 수가 없단다. 여름에 아기도 낳았는데…. 이제 여동생에게 지원금이 안 나온단다~!! 어머닌 한숨을 토하며 전활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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