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도 올라가기 힘든 눈비탈을 스키를 신고 오른다.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일원에서 17일 열린 산악스키대회에서 한국·일본·중국 3개국 선수들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자신과의 싸움에 몰두하고 있다. 산악스키는 스키장에 리프트가 설치된 1932년 제3회 겨울올림픽부터 공식종목에서 제외됐지만, 자신의 힘으로 올라간 만큼만 하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정직함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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