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스마트시대 새 풍속도

등록 2013-03-10 19:05

스마트시대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 승강장의 풍경이다. 한 여인이 광고판 아래 전기 어댑터에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은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듯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마트 스마트 스마트.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느린 세상이 그립기도 하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노원병 출마 김지선 “안철수, 양보해달라”
‘중학생의 불장난’ 나뭇잎에 불 붙이다가…
시진핑 “공무원들 기업인과 유착하지말라”
‘최고다 이순신’ 첫 방송 시청률 ‘…서영이’보다 높아
쫄지마세요…‘월세시대에 살아남는 법 11가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1.

우크라이나 전쟁발 가짜뉴스에 돈 내야 할 한국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2.

범죄·코믹·판타지 버무렸다…볼리우드식 K드라마의 탄생

고작 20% 지지율에 취한 윤 대통령의 취생몽사 [아침햇발] 3.

고작 20% 지지율에 취한 윤 대통령의 취생몽사 [아침햇발]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4.

상법개정 반대 ‘궤변’, 1400만 투자자가 바보인가 [아침햇발]

있지만 없는 시민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5.

있지만 없는 시민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