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산 산복도로 주변 달동네에 7일 저녁 둥근 달이 떴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때 피란민의 생활상 등 근현대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부산 산복도로 주변의 주택가에 민박촌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량동을 중심으로 주택을 고쳐 민박촌이 꾸며지면 동네 어르신들이 도우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관광객과 어르신들이 함께 달맞이하러 가는 모습이 벌써 떠올라 마음이 훈훈해진다.
부산/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부산 산복도로 주변 달동네에 7일 저녁 둥근 달이 떴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때 피란민의 생활상 등 근현대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부산 산복도로 주변의 주택가에 민박촌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량동을 중심으로 주택을 고쳐 민박촌이 꾸며지면 동네 어르신들이 도우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관광객과 어르신들이 함께 달맞이하러 가는 모습이 벌써 떠올라 마음이 훈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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