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겨울 가뭄

등록 2015-01-22 18:39

지난해 12월 속초지역 강수량이다. 지난 20일 강원도 속초시 시민들의 상수원인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쌍천의 하천 바닥 자갈들이 겨울 가뭄 탓에 바싹 마른 채 드러나 있다. 자갈밭 위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에서 이곳이 평소 상수원인 큰 하천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물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겨울 가뭄이 계속된다면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고지대 거주 주민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운반 차량을 위한 물을 공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기상청의 장기 예보에는 앞으로도 큰비가 내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속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2월 속초지역 강수량이다. 지난 20일 강원도 속초시 시민들의 상수원인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쌍천의 하천 바닥 자갈들이 겨울 가뭄 탓에 바싹 마른 채 드러나 있다. 자갈밭 위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에서 이곳이 평소 상수원인 큰 하천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물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겨울 가뭄이 계속된다면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고지대 거주 주민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운반 차량을 위한 물을 공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기상청의 장기 예보에는 앞으로도 큰비가 내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속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해 12월 속초지역 강수량이다. 지난 20일 강원도 속초시 시민들의 상수원인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쌍천의 하천 바닥 자갈들이 겨울 가뭄 탓에 바싹 마른 채 드러나 있다. 자갈밭 위로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표지판에서 이곳이 평소 상수원인 큰 하천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물 부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겨울 가뭄이 계속된다면 제한 급수를 실시하고 고지대 거주 주민을 위해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운반 차량을 위한 물을 공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기상청의 장기 예보에는 앞으로도 큰비가 내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소서.

속초/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