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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소녀상과 욱일기

등록 2015-04-30 18:23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한 아베 신조는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은커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일본 아베 총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기로 사용한 욱일기가 조각나 널브러져 있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가슴은 더 무참히 찢겨, 아물지 못한 상처와 한은 한층 깊어질 것 같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한 아베 신조는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은커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일본 아베 총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기로 사용한 욱일기가 조각나 널브러져 있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가슴은 더 무참히 찢겨, 아물지 못한 상처와 한은 한층 깊어질 것 같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한 아베 신조는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은커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주최한 일본 아베 총리 규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발아래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기로 사용한 욱일기가 조각나 널브러져 있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가슴은 더 무참히 찢겨, 아물지 못한 상처와 한은 한층 깊어질 것 같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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