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김태권의 인간극장] ‘매드맥스’ 감독 조지 밀러 (1945~)

등록 2015-05-29 18:47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어느 날 의학 공부를 그만두고, 달리고 부수는 액션영화를 만들었다.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작이었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세계에 악당이 군림한다는 기묘한 설정만큼은, 서브컬처 쪽에서 대단히 인기를 얻었지만, 시대를 대표할 영화까지는 아니었다. 밀러 감독 자신도 달라진 것 같았다. 수십년 동안 <로렌조 오일>이나 <꼬마 돼지 베이브> 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만들었다. 과거를 잊은 걸까? 아니었다. 밀러 감독은 팔딱팔딱 힘이 넘치는 새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들고 돌아왔다. 젊은 사람도 보다가 지칠 영화를 나이 70에 만들다니! 나는 좀처럼 남을 질투하지 않지만, 솔직히 이 사람 인생은 부럽다.

김태권 만화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