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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환경 파괴는 이제 그만

등록 2015-06-04 18:30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정부의 환경정책 후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공장입지 제한정책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 국립공원 케이블카 허용’ 등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책을 쏟아내는 정부가 불행의 상자를 연 판도라에 비유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정부의 환경정책 후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공장입지 제한정책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 국립공원 케이블카 허용’ 등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책을 쏟아내는 정부가 불행의 상자를 연 판도라에 비유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정부의 환경정책 후퇴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공장입지 제한정책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 국립공원 케이블카 허용’ 등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책을 쏟아내는 정부가 불행의 상자를 연 판도라에 비유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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