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소리를 직접 내고자 모였다. 최대 관심사는 ‘주거안정’과 ‘일자리’다. 우리의 절실함에 응답할 후보자들을 가리기 위해 ‘후보 선택 기준’도 마련하고, 투표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청년이다. 2016총선청년네트워크가 출범한 지난 23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청년들이 투표용지 모형을 투표함에 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우리의 목소리를 직접 내고자 모였다. 최대 관심사는 ‘주거안정’과 ‘일자리’다. 우리의 절실함에 응답할 후보자들을 가리기 위해 ‘후보 선택 기준’도 마련하고, 투표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청년이다. 2016총선청년네트워크가 출범한 지난 23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청년들이 투표용지 모형을 투표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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