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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시’와 함께한 1년, 뜨겁게 안녕!

등록 2017-02-01 16:04수정 2017-02-01 17:52

“연재가 끝나 참 아쉽다.” ‘#시’ 지면의 작별 인사를 본 독자의 말이다. 2016년 1월9일부터 2017년 1월7일까지, <한겨레> 토요판 문화면의 ‘#시’ 지면은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했다. 한주간 정치·경제·사회 뉴스가 시끌시끌한 가운데에서 ‘#시’는 한숨 돌릴 여유를 선사했다. 독자는 “1년 동안 시를 읽게 해줘 고마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시민편집인실 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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