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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독자의견2] 신뢰와 연결되는 ‘바로잡습니다’

등록 2017-02-01 16:08수정 2017-02-01 16:08

신문도 사람이 만들기에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겨레라면 이런 실수를 최소화해야한다는 게 독자의 바람이다. ‘한겨레가 정확하다’는 추천을 받고 최근 구독을 시작한 한 여성 독자는, 연일 게재된 ‘바로잡습니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독자는 “대선정국이 가까워 오는 때에 대선주자들의 공약이나 의혹을 전날 지면에는 크게 싣고, 다음 날 조그맣게 ‘바로잡습니다’로 사과하는 것은 한겨레를 향한 독자의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일”이라 지적했다.

시민편집인실 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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