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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세밑 단상 / 이정우

등록 2017-12-17 19:23수정 2017-12-17 19:26

인터넷 공유기와 동전 투입 공중전화기가 식당 한켠에 나란히 놓여 있고, 할머니가 손주를 안은 채 이를 바라보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사전은 2017년의 단어로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뽑았다. `젊은이들이 만들어내는 지진'이란 뜻의 합성어다. `젊음'은 그 의미로 지속되겠지만, `젊은이'는 곧 장년이 되고 노년을 맞는다. 엊그제 시작한 정유년이 곧 무술년에게 자리를 내주듯이….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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