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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오아시스가 바로 너다 / 백소아

등록 2018-07-26 17:48수정 2018-07-26 19:45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부터 사막이다. 후끈한 열기에 이글거리는 태양까지. 여긴 서울인가 사하라인가. 26일 서울광장 빗물놀이터에서 물놀이에 빠진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미소가 절로 퍼진다. 오아시스가 별거 있겠나. 행복한 웃음소리, 바로 네가 오아시스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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