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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평화롭고 싶다

등록 2020-03-13 18:20수정 2020-03-14 02:34

뚫렸다, 방역 비상, 폭발, 대란, 벼랑 끝, 확산 일로, 팬데믹 쇼크… 살벌한 단어가 넘쳐나고 금방이라도 온 세상이 끝날 듯 혼란스럽다. 그래도 희생과 양보, 그리고 격려를 멈추지 않는 이들이 있어 이 삭막한 시절을 견딘다. 매화가 만발한 풍경처럼 절로 흐뭇하고 안온한 평화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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