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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결정을 한다는 것

등록 2020-06-19 17:31수정 2020-06-20 02:32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그에 걸맞은 적당한 빛을 얻는 시간과 화면을 잘 구성하는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했다. 천태만상의 세상에서 나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의 길을 찾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 결정하는 모든 순간에 정해진 답이 없어 어렵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우리네 인생.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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