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아파트 입구 살구나무 / 김경호

등록 2020-06-22 18:22수정 2020-06-23 02:38

아파트 입구 살구나무에 잘 익은 살구 열매가 오고 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구나무는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꽃은 4월에 피고 열매는 7월에 열린다. 살구 열매가 계절이 벌써 봄을 지나 여름 한가운데 와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상큼한 살구의 맛을 이 여름과 함께 느껴보고 싶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지지율 17%’ 최저 경신…실종된 대통령의 위기의식 [사설] 1.

‘지지율 17%’ 최저 경신…실종된 대통령의 위기의식 [사설]

참모들은 왜 윤 대통령 회견 말리지 않았나 2.

참모들은 왜 윤 대통령 회견 말리지 않았나

[사설] “이런 대통령 처음 봤다”, 이젠 더 이상 기대가 없다 3.

[사설] “이런 대통령 처음 봤다”, 이젠 더 이상 기대가 없다

‘엿장수’ 대통령에 ‘면주인’ 총리…국정 제대로 될 리가 4.

‘엿장수’ 대통령에 ‘면주인’ 총리…국정 제대로 될 리가

삼성전자 위기론을 경계한다 [뉴스룸에서] 5.

삼성전자 위기론을 경계한다 [뉴스룸에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