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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긴 장마

등록 2020-07-31 17:16수정 2020-08-01 02:35

장마가 길다. 끝났나 싶으면 다시 이어지는 장맛비로 마음까지 눅눅해지는 날들. 덥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리 길어지니 한편 지루하기도 하다. 뜨거운 태양이 그리워지는 시간. 비에 젖은 풍경 속으로 7월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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