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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장마가 만든 풍경

등록 2020-08-14 16:34수정 2020-08-15 02:32

밤낮없이 쏟아진 빗물이 넘치게 흐르며 강바닥의 모습이 바뀌었다. 큰물이 실어 나른 모래가 쌓이며 기존의 강물과 구별되는 새로운 형태를 보인다. 기존 질서와 새로운 현상의 하모니. 자연의 변화는 늘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모두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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