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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등록 2021-03-12 16:37수정 2021-03-13 02:33

텅 빈 폐건물의 창으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누군가는 이 풍경을 보며 어려운 경제를 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허허로움을 또 다른 이는 따뜻한 햇살 같은 희망을 말하기도 할 것이다. 하나의 풍경을 보며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 삶의 이치처럼 무엇도 정답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 마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듯 말이다.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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