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5m 크기의 탑 안에 두개골과 대퇴부 뼈가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유리창 안쪽의 두개골을 자세히 바라보았는데, 눈구멍 ... 2022-10-04 18:09
신영전 | 한양대 의대 교수“1999년, 일곱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중세 천문학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 2022-10-04 18:08
오철우 ㅣ한밭대 강사(과학기술학)영국 통계학자 프랜시스 골턴(1822~1911)은 인종주의를 부추긴 우생학의 창시자로 잘 알려... 2022-10-04 18:07
[세상읽기] 임재성 | 변호사·사회학자윤석열 정부의 외교정책 중 대일본 정책의 최우선 목표는 분명해 보인다. 한-일 정상회... 2022-10-04 18:05
현존하는 통화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화인 영국 파운드화가 굴욕을 면치 못하고 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대규모 ... 2022-10-04 17:36
이봉현 | 경제사회연구원장 겸 논설위원빈 택시가 사라진 밤거리에서 30분쯤 서 있다 보면 “왜 이 땅에는 우버 같은 서비스가... 2022-10-04 16:51
[세상읽기] 권김현영 | 여성학 연구자공항 근처에 지어진다는 건물 모델하우스에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잠깐 설... 2022-10-03 18:07
[편집국에서] 정유경 | 디지털뉴스부장 윤석열 정부의 ‘실수’를 지적하는 입을 틀어막고 싶다면 엠비시(MBC)뿐만 아니라 유튜... 2022-10-03 18:05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 선감도. 150명가량 묻혀 있다는 공동묘지 앞에 무릎을 꿇은 한 중년 남성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2022-10-03 18:03
노무현 대통령은 즉석연설을 했다. “우리는 개성공단을 ‘개혁과 개방의 표본’이라고 많이 얘기했는데, 북측의 입장에서 볼 때... 2022-10-03 18:02
[숨&결] 이주희 |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대통령의 영국 여왕 참배 취소는,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으나, 대영제... 2022-10-03 18:02
케냐의 ‘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게(38)가 지난주 독일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2시간01분09초)을 작성하면서... 2022-10-03 16:37
성한용 | 정치부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의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는 성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시간을 충분히 ... 2022-10-03 15:03
한경록 | 밴드 ‘크라잉넛’ 베이시스트한번쯤 글을 통해서 27년 동안 달려온 크라잉넛 이야기를 회고하고 싶었다.친구들과 고... 2022-10-02 17:53
[세상읽기] 류영재 | 대구지방법원 판사구속은 처벌이 아니다. 당연하다. 유무죄는 재판을 통해 가려지고, 유죄가 확정된 자... 2022-10-02 17:53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앙코르와트 길목에서 마주한 킬링필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4/53_16648776093174_20221004503629.jpg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 앙코르와트 길목에서 마주한 킬링필드")
![[신영전 칼럼] 새로운 종말론 앞 ‘가짜 희망’과 ‘가짜 절망’](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4/53_16648769989468_20221004503622.jpg "[신영전 칼럼] 새로운 종말론 앞 ‘가짜 희망’과 ‘가짜 절망’")
![[오철우의 과학풍경] ‘인종차별 거든 과학’ 부끄러운 역사 고백](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4/53_16648751148109_20221004503615.jpg "[오철우의 과학풍경] ‘인종차별 거든 과학’ 부끄러운 역사 고백")
![[유레카] 파운드화 위기 부른 ‘바보 프리미엄’, 영국만일까](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4/53_16648735555738_20221004503444.jpg "[유레카] 파운드화 위기 부른 ‘바보 프리미엄’, 영국만일까")
![선감학원 무덤들 앞 눈물의 꽃바구니 [포토에세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resize/test/child/2022/1003/16647898690066_20221003502130.jpg "선감학원 무덤들 앞 눈물의 꽃바구니 [포토에세이]")
![마의 2시간…킵초게의 불가능을 향한 도전 [유레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3/53_16647828296223_20221003501917.jpg "마의 2시간…킵초게의 불가능을 향한 도전 [유레카]")
![박진 장관 해임해야 정치가 산다 [성한용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3/53_16647775111707_20221003501436.jpg "박진 장관 해임해야 정치가 산다 [성한용 칼럼]")
![[한경록의 캡틴락 항해일지] 인디밴드로 27년 동안 살아가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02/53_16647034139328_20221002501668.jpg "[한경록의 캡틴락 항해일지] 인디밴드로 27년 동안 살아가기")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2/20250212500150.webp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2715.webp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11/20250211503664.webp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