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만간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을 것 같다. 전임 대통령으로서 세번째 겪는 치욕이다. 안타깝고 실망... 2009-04-23 21:42
재래시장이 대규모 양판점에 눌려 기진맥진이다. 기업 프렌들리를 우선시해 온 이명박 정부 정책의 필연적 결과다. 일본에... 2009-04-23 21:40
“마구 버리는 통에 귀중한 사료까지 다 버렸어. 근데 무슨 서류가 문제가 될지 도통 알 수가 없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 2009-04-23 21:38
수전 서랜던이 주연한 <데드맨 워킹>은 헬렌 프리진 수녀의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다. 영화는 프리진 수녀가 사형수 매... 2009-04-23 21:33
벌이고 치르고, 생기고 만들고, 있고 없고, 되고 안 되고 … 하는 말들과 두루 어울린다. 일이 담고 있는 뜻갈래가 열이 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 일(직업)의 가짓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런데도 일자리... 2009-04-23 21:31
외국 정신분석 책에서 읽은 사례이다. 겉보기에는 나무랄 데 없이 성공한 중년의 변호사 남성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다. 그... 2009-04-23 21:26
‘오병이어’의 이적. 예수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명(“장정만 오천명”이라 적혀 있다)을 배불리 먹였다는 복음... 2009-04-22 21:50
마루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저지른 야만의 상징이다. ‘생체 실험’의 보편어가 된 마루타는 본디 ‘통나무’다. 일본군 731부... 2009-04-22 21:48
1791년 프랑스의 귀족 드 시브라크는 두 바퀴로 움직이는 이상한 기계를 발명했다. 나무 바퀴 두 개를 나란히 이어붙이고 그 ... 2009-04-22 21:46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개혁 후보가 승리했다. 참으로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듯하다. 그런데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2009-04-22 21:44
지금 유럽에선 핵에너지 개발의 새 물결이 일고 있다. 가장 최근엔 이탈리아가 1987년 국민투표를 거쳐 모든 핵발전소 건립을... 2009-04-22 21:42
“앞니 빠진 갈가지 앞도랑에 가지마라. 잉어새끼 놀랜다./ 뒷니 빠진 갈가지 뒷도랑에 가지마라. 붕어새끼 놀랜다./ 애꿎은 할머니만 못살게 굴었네. 어여쁜 아가야. 아무리 칭얼대도/ 우리 할미 얼굴에 함박꽃 ... 2009-04-22 19:04
2007년 독일 뮌스터 조각 프로젝트 작품 중 <땅속에서 발견된 교회>가 있었다. 발상은 흥미로웠는데 막상 보고 나서는 ... 2009-04-22 19:02
길가에서 열심히 신문을 보는 여성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비록 신문이지만 링컨이 말한 “내가 가장 좋아하... 2009-04-21 22:49
뒤축이 없이 발끝만 꿰게 만든 신을 ‘슬리퍼’(slipper)라 한다. 슬리퍼는 유럽에서 14세기께 신기 시작한 ‘팬터플’(pantofle)이란 신발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중세 말기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고... 2009-04-2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