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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기자의 사진클리닉]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ISO 감도를 높여야 / 박종후

등록 2007-07-18 18:19수정 2007-07-18 18:40

할아버지와 손자가 장난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할아버지와 손자가 장난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곽윤섭기자의 사진클리닉
식구끼리 저녁을 먹고 산책하는 도중에 할아버지랑 손자랑 장난을 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초보여서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었는데 사진은 잘 나온 듯합니다. 밤에 움직이는 사람을 찍을 때는 어느 점에 유의해야 사진이 잘 나올까요? 박종후/서울 구로구 구로3동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ISO 감도를 높여야

큰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어두운 밤엔 노출이 떨어지고 (자동으로 찍으면) 연쇄적으로 조리개도 열리므로 심도가 얕아지는 것이 첫째 문제이며, 셔터속도 또한 내려가는 것이 둘째 문제입니다.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할아버지의 팔뚝과 아이의 귀 부분이 흐릿한데 심도가 얕아진 탓입니다. 밤에 움직이는 사람을 찍을 때 셔터속도가 느리면 피사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플래시와 감도(ISO)입니다. 플래시를 사용해도 된다면 턱밑 그림자에 유의하면서 터뜨리고 그렇지 않으면 감도를 가능한 한 높여서 찍으십시오. 이 사진은 플래시가 터져 피사체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곽윤섭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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