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포토에세이] 신세대 농활

등록 2011-07-07 19:13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봉사활동을 온 대학생들이 충북 음성군 대소면 논에서 피를 뽑고 있다. 이들은 앞서 ‘몸뻬바지’(헐렁한 작업용 바지)를 단체로 주문해 나눠 입었다고 한다. 호피무늬, 꽃무늬 등 화려한 작업복 바지가 친환경 농사를 짓는 푸른 논을 배경으로 더 도드라져 보인다. 신세대다운 농활 풍경이다. 음성/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김건희 수렁’ 이토록 몰염치한 집권세력 1.

‘김건희 수렁’ 이토록 몰염치한 집권세력

[사설] 전직 감사원장들의 한심한 ‘탄핵 반대’ 성명 2.

[사설] 전직 감사원장들의 한심한 ‘탄핵 반대’ 성명

‘입법 폭주’와 ‘사이다’ [한겨레 프리즘] 3.

‘입법 폭주’와 ‘사이다’ [한겨레 프리즘]

[사설] ‘채 상병 순직’ 국정조사, 국민의힘 반드시 동참해야 4.

[사설] ‘채 상병 순직’ 국정조사, 국민의힘 반드시 동참해야

[사설]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5.

[사설]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