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거센 물줄기를 맞으며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 지난 24일 경북 청송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2011 청송 주왕산 서머 드라이툴링대회’ 샤워클라이밍 종목에서 펼쳐진 풍경이다. 이보다 더 시원한 피서가 또 있을까 싶다.
청송/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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