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육군교도소 수용동 안에 설치된 볼록거울을 통해 수용자들의 생활을 들여다보았다. 육군은 수용자들이 화상면회를 통해 가족과 소식을 주고받고, 모범수용자로 뽑히면 가족들을 초청해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는 등 육군교도소가 달라졌다며 지난 2월21일 언론에 내부를 공개했다. 내부 공개는 2005년 이후 7년 만이다.
이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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