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YTN) 노조원들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사옥 로비에서 2주간 전면파업을 선언하며 ‘8차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그동안 조합원들은 지난 3월부터 2∼3일간 짧은 주말 부분파업을 7차례 진행했다. 현장을 잠시 떠난 기자들이 뒤쪽 벽면에 걸린 사각 모니터에서 좀더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는 모습을 기다려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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