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행복 뒤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29일 아직 동트기 전인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는 짧은 설 연휴 탓에 선물로 설 인사를 대신하는 사람이 늘면서 하루 접수 물량이 평소보다 79%나 늘어난 120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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