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포토에세이] 위험한 질주

등록 2014-04-20 18:47

[포토에세이] 위험한 질주
[포토에세이] 위험한 질주
세월호 참사 소식에 온 나라가 충격에 빠져 있던 20일 낮, 서울 마포의 한 도로(왕복 6차로)에서 한 남성이 어린이 4명을 태운 채 스쿠터를 몰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은 것은 물론, 아이들한테도 챙겨주지 않았다. 가까운 데를 가는 것이라 쉽게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세월호 참사도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다. 어른의 무책임과 안전불감증에 어린 생명이 희생당하는 일이 되풀이되지 말아야한다. 정말 위험한 질주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