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토요판] 한장의 다큐
2016년 병신년이 저물고 있다. 불 꺼진 청와대를 바라본다. 천만 민심이 밝힌 촛불이 아니었다면 이 어두운 대한민국엔 빛이 사라졌을 것 같다. ‘브이브이아이피(VVIP) 보안손님’, ‘프로포폴’, ‘비아그라’를 넘어 이제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까지 등장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탄핵 대통령의 끝은 어디일까. 그래서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촛불집회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장의다큐] 자본의 논리로 역사유산을 논하지 마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0716/53_16264424655854_20210716502933.jpg "[한장의다큐] 자본의 논리로 역사유산을 논하지 마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조국과 파묘 [진옥섭 풍류로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503/20240503500110.jpg "조국과 파묘 [진옥섭 풍류로드]")
![이재용 회장의 짝짝이 젓가락 [아침햇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0503/17146937839602_20240502504102.jpg "이재용 회장의 짝짝이 젓가락 [아침햇발]")
![[사설] ‘채 상병 특검’ 국회 통과,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아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502/20240502503611.jpg "[사설] ‘채 상병 특검’ 국회 통과,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말아야")
![김치찌개는 죄가 없다, 그럼 누구? [세상읽기]](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502/20240502503743.jpg "김치찌개는 죄가 없다, 그럼 누구? [세상읽기]")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