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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자치

내년 공적개발원조 4조1680억원 편성…코로나로 보건 지원 크게 늘어

등록 2021-07-07 17:39수정 2021-07-07 18:06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서 의결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올해보다 12.3% 늘어난 4조168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 예산 3조7101억원보다 4579억원 늘어난 규모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2022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를 보면, 정부는 내년 12개 지방자치단체 등 45개 기관에서 87개국을 대상으로 모두 1844개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37.2%)와 아프리카(19.6%)가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사업별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인도적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각각 36.5%(3359억→4584억), 51.1%(1930억→2916억원) 늘어났다. 이 돈은 개도국의 보건 의료체계 구축 및 경제 회복력 증진뿐 아니라 코벡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을 제공하는 데도 쓰일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현재 약 20%인 그린 분야 공적개발원조 비중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수준(28.1%)으로 확대하기 위한 ‘그린뉴딜 ODA 추진전략'도 의결했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공적개발원조 추진체계를 정비해 사업 간 연계·통합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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