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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자치

‘LH 직원 투기 의혹’ 중간 수사 결과 내일 발표

등록 2021-06-01 14:30수정 2021-06-01 14:37

지난 3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새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3월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청년진보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새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규탄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오후 3시 서울정부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경찰청 산하 국가수사본부의 특별수사단을 국세청·금융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수사 결과 발표 이후엔 검찰청·경찰청·국세청·금융위 등 4개 부처 장차관이 상세 내용을 브리핑한다. 관련 내용은 온라인(ebrief.korea.kr)으로 중계된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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