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 수류탄 밀반입해 터뜨려…
당은 팔장끼고 있으니 기막혀”
당은 팔장끼고 있으니 기막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6-23 10:36수정 2021-06-2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