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끝까지 감사원 중립성 지켜주길 바랐는데…유감”
백혜련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왼쪽)이 지난 1월 7일 국회에서 열린 법안심사 1소위원회의실로 향하는 동안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대로 제정하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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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8 10:15수정 2021-06-2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