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돈 안 받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법이 허용한 최소한의 비용 지급…7억원대
조선일보, 예술가 오가라 했던 과거 인식 수준”
법이 허용한 최소한의 비용 지급…7억원대
조선일보, 예술가 오가라 했던 과거 인식 수준”

유엔 총회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한 방탄소년단(BTS)이 각국 정상들이 연설하는 유엔 총회장을 누비며 유쾌한 화합의 무대를 선사했다. BTS는 지난 9월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서 사전 녹화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탁현민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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