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방역에 진심 어린 사과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에서 국민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100분간 진행된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1-21 21:47수정 2021-11-2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