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을엔 3선 홍익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가운데) 변호사가 지난 2020년 충북도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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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3 11:58수정 2022-07-1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