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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우린 다 친문”…이재명 통합 행보, 오늘 문 전 대통령 예방

등록 2022-08-29 09:12수정 2022-08-29 14:01

서영교 최고위원 “이 대표가 먼저 ‘친문입니다’ 말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28전당대회 직후 최고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는 친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는 29일 낮 3시 경남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28일 저녁 간담회에서) 오늘 일정 관련해서 함께 논의했다”며 “오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모시고 인사드리려 양산으로 가기로 되어 있다. 이재명 대표가 먼저 ‘친문입니다’라고 이야기했고 저희도 같은 의견이다”라고 밝혔다.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서 위원은 “우리가 다 친문인데, 나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저도 그렇다”고 이 대표가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가 취임 첫날 양산의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은 ‘당내 통합’을 주문하는 목소리에 부응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 위원은 “이재명 대표에게 무엇이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소액으로 돈을 빌렸을 때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몇백 배 이자를 물어가면서 고리를 떼야 됩니다, 사각지대에서 피해보고 고통받는 어린 친구들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부터 고쳐나가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민생에 가장 중요한 지점에 의미를 두고 있어서 저희도 다 동의했다”고 말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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