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열어 국힘 원내대표 사퇴
“사퇴 늦었다는 비판 겸허히 수용”
“신임 원내대표 선출 서둘러 달라”
“사퇴 늦었다는 비판 겸허히 수용”
“신임 원내대표 선출 서둘러 달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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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08 14:24수정 2022-09-0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