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달 5일까지 하지 않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0-31 21:34수정 2022-11-0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