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전발표회 현장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려 정진석 비대위원장(오른쪽 넷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지도부와 당대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태·윤상현·황교안·안철수·천하람·김기현 후보.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왼쪽부터) 김기현·천하람·안철수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김기현 후보(오른쪽)·안철수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함께 스마트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김기현 후보(오른쪽)·안철수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하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천 후보는 국민의힘의 개혁과 총선 승리를 위한 두 가지 비책이라며 ‘대통령 공천 불개입’(왼쪽)과 ‘공천 자격 고사 의무화’를 제시했다. 공동취재사진
황교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마친 뒤 단상을 내려오며 다음 순서로 단상에 오르는 안철수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상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 발표회가 7일 서울 강서구 한 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려 정진석 비대위원장(오른쪽 넷째),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둘째) 등 당지도부와 당대표 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태·윤상현·황교안·안철수·천하람·김기현 후보.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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