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오른쪽)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40돌 기념식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각각 생각에 잠겨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오른쪽)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40돌 기념식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의 축사를 들으며 각각 생각에 잠겨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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