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