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안희정, 김민석 최고위원, 강기정 의원과 정성표 총무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 걸려 있는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사진 아래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안희정, 김민석 최고위원, 강기정 의원과 정성표 총무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회의실에 걸려 있는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 사진 아래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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