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앞줄 오른쪽 넷째)이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 방안 대토론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토론회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와 (사)미래교육희망이 안민석 민주당 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과 함께 열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와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앞줄 오른쪽 넷째)이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실천 방안 대토론회’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토론회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와 (사)미래교육희망이 안민석 민주당 의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과 함께 열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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